서초구 서초3동, 저소득 결식아동 위한 '영양꾸러미' 전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28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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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아이들에 희망과 응원을
'희망카드' 전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서초3동 주민센터가 29일 오후 2시부터 주민센터 3층 강당에서 지역내 ‘저소득 결식아동’들을 위한 영양꾸러미를 만들고 전달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결식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산정현교회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28일 구에 따르면 청소년기 성장에 꼭 필요한 두유, 견과류 등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영양꾸러미는 서초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청소년아동복지위원회·나눔이웃 동아리가 포장해, 방학기간 동안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청소년 2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아이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희망카드’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박판서 서초3동장은 “지역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해 MOU(업무협약)를 체결한 산정현교회, 그리고 여러 단체들과 이렇게 복지사업을 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며 “탄탄한 민관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지역내 어려운 주민들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산정현교회는 영양꾸러미 사업뿐만 아니라 매해 저소득층 장학금 지원, 백미 지원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많은 후원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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