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7월4일 양성평등주간 기념 행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28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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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7월4일 동대문구청 다목적 강당에서 ‘2017년 양성평등주간’(7월1~7일)을 기념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양성 평등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동대문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 난타ㆍ동대문구립여성합창단 공연 등 식전행사가 진행된다.

오후 2시30분부터는 본행사인 기념식을 열고 각 지역과 사회봉사단체에서 사전에 선발한 여성발전 및 건강한 가정문화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 18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특히 이번 축하 문화공연으로는 2014년 시진핑 방한시 공연을 펼친 코리안 로열퍼포머스 합창단이 동대문구민들에게 아름다운 화음을 선사한다.

오후 3시부터는 예화종합예술단의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 뮤지컬이 열리며, 동대문구청 2층 아트갤러리에서 ▲여성폭력예방ㆍ생명존중 캠페인 ▲여성일자리 상담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진행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은 물론 동대문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동대문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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