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노인일자리 창출 사업 평가 '우수' 선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27 14:20: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복지부-한국노인인력개발원 2016년 사업 평가
5년 연속 수상… 서울 자치구에선 유일하게 선정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27일 보건복지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주관하는 ‘201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대회’에서 전국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수상했다.

구에 따르면 전국 광역 및 226개 기초자치단체와 함께 1155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계획수립부터 목표 달성, 사업 관리 등 운영전반에 걸친 종합 평가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공익활동 분야로 수상한 시·군·구는 17개이며, 서울시 자치구에서는 은평구가 유일하다.

이번 수상으로 구는 2012~2016년까지 5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그동안 구는 100세 시대를 맞아 ▲노인들의 사회활동 영역을 넓히고 ▲안정적인 노후 소득 보장 ▲노인빈곤 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인일자리 창출과 사업 확대를 꾸준히 실시해 왔다.

그 결과 2004년 150명이 참가했던 노인일자리가 2017년에는 68개 사업 2805명의 노인들이 참여했다.

또 구는 노인일자리 전문기관인 은평시니어클럽에서 2016년 노인일자리 시장형사업으로 진행한 꽈배기나라, 급식도우미 사업, 시니어강사 새싹배움터 사업 등이 성과진단 결과 1등급을 받았다.

김우영 구청장은 “현 정부의 공공분야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및 기초연금 증액 등에 적극 협조하여 노인빈곤문제 해결에 앞장설 것이며,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일자리 참여를 통해 생활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민간부문의 노인일자리 확대에도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