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우리동네 나눔반장 위촉식 가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27 1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최근 ‘우리동네 나눔반장 위촉식’을 열고 표창·위촉패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역사회에서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위촉식에서는 홀몸노인 목욕봉사, 식사지원, 말벗봉사, 청소봉사와 구로중학교 장학금 지원, 동주민센터 기부 등의 봉사를 실천한 개인 4명과 1개 봉사동아리가 표창·위촉패를 받게 된다.

대상자는 유재순씨(62·구로2동), 이성노씨(62·구로2동 집에 온 암돼지), 최정만씨(61·구로2동 참조은 순대국), 주종평씨(49·구로3동 예담갈비), 고척중학교 재학생과 졸업생들로 구성된 희망울림봉사단(단장 이승연·17) 등이다.

구 관계자는 “나눔반장으로 위촉된 주민들은 묵묵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웃이 이웃을 돕는 복지공동체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훌륭한 분”이며 “이런 분들을 적극 발굴해 지역사회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