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인천시 부천병원, 진료실·검사실 환경개선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2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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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입장 이해하고 치료

[부천=문찬식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이 최근 비뇨·신장의학센터를 개소했다고 26일 밝혔다.

부천병원에 따르면 비뇨기과는 방광 내시경실, 방광기능 검사실, 요속 검사실, 초음파실, 골반기능 치료실, 요로결석 치료실 등 각종 검사실 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모든 진료실 및 주요 검사실을 자연 채광과 환기가 원활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간질성 방광 환자들에게 세계 최초 정밀내시경수술 및 방광수압확장술 병용요법을 시행 중이며, 최신 4세대 로봇수술기와 테이블 모션 테크놀로지를 도입했다.

신장내과는 더 넓고 쾌적한 진료 대기 공간을 갖추고, 진료실 증설 및 반자동문을 설치해 환자들의 편의를 높였다.

또, 간호 스테이션과 준비실 기능을 최우선으로 설계해 효율적인 진료공간으로 탈바꿈했으며, 환자들을 위한 교육실도 갖췄다. 만성 신부전·혈액투석·영양 교육 등이 진행된다.

특히 한 공간에 위치한 비뇨기과와 신장내과의 협진도 강화된다.

이문성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은 “환자 입장을 이해하고 치료하는 ‘공감 순천향’을 통해 ‘환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최고의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천병원은 감염내과 외래 및 외과 병동 리모델링도 마쳤다.

지난해부터 병동 리모델링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9개 병동이 공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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