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도로함몰 대비 노후 하수관로 일제 정비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25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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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시비 80억원을 투입해 노후 하수관로를 일제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비대상은 30년 이상된 노후 하수관로 116km 중 도로함몰 우려가 큰 5개 항목(관붕괴, 관파손, 관단절, 관천공, 침입수)이 발생된 노후·불량 하수관로다.

정비는 이달부터 시작해 올해 말까지 공사완료를 목표로 ▲독산1·3·4동 ▲독산2, 시흥1·5동 ▲시흥1·2·4동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실시한다. 권역별로 구분해 정비가 진행돼 더욱 효율적으로 추진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공사 진행으로 차량통행 및 주민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교통처리계획을 수립하고 사전에 공사일정에 대해 주민들에게 고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공사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함이 많겠지만 안전한 금천 만들기를 위해 진행하는 공사이니 만큼 주민들의 양해를 부탁한다”며 “여러가지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치수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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