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고양시민창안대회. 고양시민의 아이디어가 고양시의 정책으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22 13: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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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상상이 현실이 된다.” 생활 속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하는 시민 아이디어를 모집해, 실질적인 제도와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고양시민창안대회“가 지난 17일 일산동구청에서 열렸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고양시민창안대회는 고양사회창안센타 홈페이지를 통해 54개의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1차 심사와 2차 심사를 통과한 8개의 시민 아이디어를 결선대회에서 발표하였다.

대상인 “사회창안상“은 ”국가유공자 장애인등의 버스이용카드를 만들자“는 제안을 한 이윤지씨에게 돌아갔다.

장애인카드나 국가유공자카드를 따로 보여주고 확인하는 과정이 번거로우니 교통카드처럼 터치하는 카드로 만들자는 의견인데, 이 제안은 특별상인 청중평가단상도 함께 수상했다.

으뜸상은 “폐지와 재활용품이용 도서관 &대곡역 1층을 문화공간으로 만들자”는 제안과 고양시의 상징인 “고양이 텀블러를 상용화하자“는 제안이 수상하였다

버금상은 하차용단말기 설치, 스카이어드벤처 운영, 장남감 수리단, 청소년 대상 피프틴, 고양시 일대일 아이 돌보미 매칭서비스 에 돌아갔다.

이번 창안대회의 주제는 쓰레기줄이기/자원의 재활용에 대한 지정주제와 문화/예술/환경/복지/ 교통 등 자유주제로 나누어졌고, 고양시 모든 시민이 참가 가능하다.

심사기준은 1차,2차는 창의성, 공익성, 실현가능성, 지역사회의 기여도 등이고, 결선은 여기에 유.무형의 효과와 발표준비도 등을 더한다.

이 전의 창안대회를 통해 고양시의 정책으로 반영된 전동휠체어에 안전표시 달기나 호수공원 작은도서관, 고양tv 뉴스에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통역서비스와 같은 제안들처럼, 9회 창안대회의 제안들도 고양시의 정책으로 반영되어 시민들의 생활을 더욱 개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17년 하반기에 한차례 더 창안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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