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화재 없는 전통시장 만들기’ 적극 나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22 13: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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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 능곡전통시장 ‘전기 정밀안전점검’ 실시 고양시가 전통시장 화재사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21일 일산전통시장의 140개 점포를 대상으로 ‘전기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해 ‘화재 없는 전통시장 만들기’에 집중한다는 입장이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이는 5월에 시행하였던 원당전통시장 점검에 연이어 오는 26일 능곡전통시장까지 계속적으로 진행된다.

금번 점검은 시 지역경제과 주관으로 전기 안전점검 전문기관인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시행했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기존 자체점검 방식으로 이뤄졌던 것과 달리 15인 이상의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인력이 투입되며 전문기관의 협업으로 한층 강화되고 더욱 세밀한 점검으로 이뤄진다.

특히 여름철에 급증하는 전기 사용에 앞서 ▲배선차단기 ▲배선기구 ▲노후화된 분전반 ▲전용 개폐기 ▲접지시설 ▲기타 전기재해 위험요소 등 전기설비의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결과에서 발견된 취약부분에는 대량의 인력을 투입해 보수공사를 추진하고 노후화된 시설에 예산을 집중 배정해 교체하는 등 후속조치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그 특성상 화재예방에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작은 위험요소라도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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