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렛츠런문화공감센터, 아동문화프로 마련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21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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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렛츠런문화공감센터 도봉’과 손잡고 오는 11월까지 지역내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 운영은 지역내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꿈을 응원하자는 취지로 렛츠런문화공감센터 도봉의 예산 지원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세부적으로 프로그램은 고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볼링교실’과 미취학·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도예교실’이 있다.

구는 두 교실 모두 주 1회 지역내 볼링장과 도예공방에서 전문강사의 수업으로 진행함에 따라 아동의 소질·특기계발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볼링교실의 경우 친구들과 볼링게임을 진행하며 아동들이 사회성을 발달시키며, 자존감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도예교실의 경우 찰흙을 주무르며 다양한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양손의 미세근육이 자극돼 뇌 발달이 촉진됨과 동시에 창작을 통한 창의력 향상, 정서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문화프로그램이 아동들의 생활속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드림스타트 아동의 여가생활 증진 및 적성 발견을 위해 관심을 갖고 나눔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매년 꾸준히 지원해주는 렛츠런문화공감센터 도봉에 감사하다”며 “따뜻한 나눔이 아이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질높은 프로그램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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