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수목 병해충 예찰활동에 총력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20 13: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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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온 상승과 더불어 유례없는 가뭄으로 수목의 생육환경이 열악해짐에 따라 수목 병해충 발생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에 고양시 일산동구는 수목을 보호하고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수목 병해충 예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동구청
관내 가로수, 녹지대, 공원 등에 대해 공원관리원, 산림정화감시원 6명이 2개의 조를 편성해 병해충 예찰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수목 병해충 방제공사 도급업체 4곳이 지역을 나눠 주기적으로 수목 병해충 예찰 및 방제를 진행하고 있다.

수목 병해충을 조기에 발견하게 되면 초기 방제가 가능하므로 농약 대신 물리적 방제가 가능하기도 하고 설령 화학적 방제를 시행하더라도 농약을 조금만 사용해도 충분히 방제할 수 있게 된다.

구 관계자는 “오는 7월에 채용 예정인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기존의 예찰단과 함께 운영해 수목 병해충 조기 발견 및 적기 방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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