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8일까지 동별로 교육
9월부터 자원조사·의제발굴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민관 협치 활성화를 위해 마포형 민관협치모델을 본격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
이는 지역 발전을 위해서 관치 중심의 행정이 아닌 주민이 중심이 돼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이를 위해 구는 마을에 관심 있는 주민을 전문성 갖춘 협치리더로 육성해 마을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생활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포만의 독자적인 민관협력모델을 개발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4월간 각 동별로 마을에 관심 있고 자신의 재능과 시간을 마을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할 주민 328명을 선발했다.
구는 선발된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2일~오는 7월18일 동별로 4회씩, 총 52회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역내 13개동에서 실시하고 있다. 현재 마을계획단이 활동하고 있는 공덕, 서교, 성산2동은 2018년부터 참여한다.
이번 교육은 각 동별로 선정된 우리 마을 주민활동가들에게 마을공동체 사업의 동기를 부여하고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마을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또한 교육생들의 참여를 높이고 다양한 마을 공동체 사례를 학습, 공유하기 위해 차별화된 교육방법을 선보이고 있다.
매 강의 첫 시간마다 김경한 마포구 부구청장이 마포형 민관협치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우리마을 주민활동가의 역할과 비전 등을 교육한다. 이어 마을공동체 전문가가 마을공동체의 이해 및 성공사례, 퍼실리테이터 역량강화, 마을공동체 액션플랜을 작성한 후 단장, 분과장을 선출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교육은 15년간 주민자치 및 마을공동체 교육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갖춘 교육기관인 (사)열린사회시민연합 부설 ‘마을과 사람’이 맡아 진행하고 있다.
구는 7월18일까지 동별 교육을 마치면 발대식을 하고 9월부터 본격적으로 자원조사 및 의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이들은 마포구와 함께 향토자원 발굴, 관광스토리텔링, 육아,학습 등의 품앗이 사업과 복지, 도시재생, 취·창업교육 등 다양한 협치의제를 발굴하고 고민하면서 해결점을 찾아간다.
박홍섭 구청장은 “성공적인 마포형 협치를 위해서는 신뢰를 바탕으로 한 민관협력과 개선 의지, 실행력 등이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 내가 살고 우리 아이들이 자라날 삶의 공간의 당면 문제와 해결점을 찾아내 고치고 가꾸어 나갈 때 살기 좋은 마포가 될 수 있다”며 민관 협치의 중요성을 힘주어 말했다.
9월부터 자원조사·의제발굴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민관 협치 활성화를 위해 마포형 민관협치모델을 본격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
이는 지역 발전을 위해서 관치 중심의 행정이 아닌 주민이 중심이 돼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이를 위해 구는 마을에 관심 있는 주민을 전문성 갖춘 협치리더로 육성해 마을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생활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포만의 독자적인 민관협력모델을 개발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4월간 각 동별로 마을에 관심 있고 자신의 재능과 시간을 마을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할 주민 328명을 선발했다.
구는 선발된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2일~오는 7월18일 동별로 4회씩, 총 52회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역내 13개동에서 실시하고 있다. 현재 마을계획단이 활동하고 있는 공덕, 서교, 성산2동은 2018년부터 참여한다.
이번 교육은 각 동별로 선정된 우리 마을 주민활동가들에게 마을공동체 사업의 동기를 부여하고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마을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또한 교육생들의 참여를 높이고 다양한 마을 공동체 사례를 학습, 공유하기 위해 차별화된 교육방법을 선보이고 있다.
매 강의 첫 시간마다 김경한 마포구 부구청장이 마포형 민관협치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우리마을 주민활동가의 역할과 비전 등을 교육한다. 이어 마을공동체 전문가가 마을공동체의 이해 및 성공사례, 퍼실리테이터 역량강화, 마을공동체 액션플랜을 작성한 후 단장, 분과장을 선출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교육은 15년간 주민자치 및 마을공동체 교육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갖춘 교육기관인 (사)열린사회시민연합 부설 ‘마을과 사람’이 맡아 진행하고 있다.
구는 7월18일까지 동별 교육을 마치면 발대식을 하고 9월부터 본격적으로 자원조사 및 의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이들은 마포구와 함께 향토자원 발굴, 관광스토리텔링, 육아,학습 등의 품앗이 사업과 복지, 도시재생, 취·창업교육 등 다양한 협치의제를 발굴하고 고민하면서 해결점을 찾아간다.
박홍섭 구청장은 “성공적인 마포형 협치를 위해서는 신뢰를 바탕으로 한 민관협력과 개선 의지, 실행력 등이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 내가 살고 우리 아이들이 자라날 삶의 공간의 당면 문제와 해결점을 찾아내 고치고 가꾸어 나갈 때 살기 좋은 마포가 될 수 있다”며 민관 협치의 중요성을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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