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17일 ‘사회적경제인 명랑운동회’ 개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15 15: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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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17일 오전 10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2017 노원 사회적경제 종사자대회 명랑운동회’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명랑운동회는 노원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최하는 행사로, 사회적경제인들의 단합과 상호교류를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촉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다.

구는 참가인원이 ▲사회적기업 11개 ▲협동조합 68개 ▲마을기업 1개 ▲자활센터 3개 ▲시민사회단체 18개 등 지역소재 사회적경제 종사자 및 가족 등 150여명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이날 운동회는 ‘아이스 브레이킹’을 시작으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며, 방식은 총 15개 종목을 빙고게임에 반영한 형태로 진행된다.

특히 구는 이번 운동회가 ‘협동형 참여프로그램’인 ▲협동파도타기 ▲신발 양궁 ▲온몸 훌라후프 통과하기 ▲큰 공 굴리기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연령대별 이어달리기 등으로 꾸며진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점심시간에도 사회적경제활동 조직들이 공익·환경을 단체임을 기억하자는 취지에서 팀별로 ‘잔반제로’ 미션을 부여해 결과에 따라 점수를 부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유아 및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참여자들을 위해 ‘어린이 놀이영역’을 별도 운영함으로써 가족 간의 화합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구는 2012년부터 노원사회적경제협의회와 사회투자지원재단과 함께 ▲지역자원조사와 맞춤형 의제 발굴 ▲사회적경제학교 및 협동조합 포럼 ▲사회적기업 복합매장스토어 36.5 운영 ▲사회적경제한마당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김성환 구청장은 “이번 명랑운동회를 통해 사회적경제 종사자들간에 상호 교류의 장이 돼 사회적경제 조직간 연대와 네크워크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구는 민관 거버넌스 확립을 위해 노원 사회적경제 조직들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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