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모범구민 발굴…구민상 후보자 추전 19일부터 접수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15 15: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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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구민의 날 행사서 시상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모범구민을 발굴·시상하고자 마포구민상 후보자 추천을 오는 19일~8월7일 받는다.

올해 마포구민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구민상 시상 부문은 ▲문화상 ▲체육상 ▲용감한 구민상 ▲장한 어버이상 ▲효행·선행상 ▲봉사상 ▲지역 발전상이며 각 부문 1명씩 총 7명을 선정한다.

구민상 후보 추천 대상은 공고일인 19일 기준 마포구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개인 또는 소재하고 있는 단체로 해당 부문의 공적이 현저한 자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8월7일까지다. 관계기관장 및 단체장, 학교장, 구의원 2인 이상, 구민 30인 이상의 연서를 통해 추천서와 공적조서, 사진, 구민상 포상 관련 동의서, 심사에 필요한 증빙자료를 첨부해 구청 자치행정과 또는 각 동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서는 엄격한 공적조사와 심의를 거쳐 10월 열리는 마포구민의 날 행사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한편 구민상 수상자는 구청 로비에 마련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명예의 전당은 지역을 빛낸 마포구민상 수상자들에 대한 예우의 의미로 설치됐으며 1992년 이래 역대 마포구민상 수상자 총 142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박홍섭 구청장은 “구민상 시상은 마포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구민을 발굴해 마포구민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주민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면서 “구민상을 수상한 모든 분들이 잊혀지지 않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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