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아카데미 미술강좌 6회 마련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15 15:16: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관악아카데미'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오는 19일~7월24일 '미술강좌'를 개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관악아카데미'는 기존의 딱딱하고 강의 위주의 교육방법을 탈피, 체험위주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난 5월12일~이달 16일 총 6회에 걸친 캘리그라피 강좌가 개설됐으며 수강정원 30명의 신청접수가 1분도 안 돼 마감될 정도로 직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19일부터 운영되는 미술강좌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도구를 이용한 미술을 배워볼 수 있다. 일상에서의 활력을 얻고 싶은 직원이나 분위기메이커를 꿈꾸는 직원들에게 인기를 얻을 전망이다.

유종필 구청장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벽을 허물 수 있는 특별한 재능을 연마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직원 수요를 반영한 감성교육을 강화하고 직원들이 행복하고 나아가 관악구민이 행복한 관악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악구청 1400여 공무원들이 행복해야 50만 구민들에게 행복바이러스가 퍼진다'는 유 구청장은 평소 혁신과 소통을 강조해 왔다.

위트와 유머가 넘치는 직장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직원 아이디어 공모’, ‘명함 경진대회’, ‘UCC, 사진 콘테스트’ 등이 그 일환이다. 지난 3월에는 몸이 춤추고 생각이 즐거운 댄스경연대회 ‘슈퍼스타 G’를 개최, 직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