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새마을방역봉사대 발진식 개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14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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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취약지역 집중방역
▲ 사진은 이동진 서울 도봉구청장(오른쪽)이 중랑천변에서 시범방역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최근 중랑천변에서 ‘2017년 새마을운동도봉구지회 방역발진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발진식은 새마을운동도봉구지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새마을방역봉사대원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관계자 등 새마을지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세부적으로 이날 발진식은 결의문 낭독 후 방역차량과 외발방역기를 동원해 시범방역을 실시함과 동시에 중랑천변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향후 새마을방역봉사대는 혹서기(7~8월)에는 주 2회, 그 외 기간에는 주 1~2회에 걸쳐 동별 하수구 및 취약지역, 주택밀집구역 등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봉사대는 현재 메르스·지카바이러스 등의 위험을 직면하고 있음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방역활동이 요구되고 있기에 예방을 위한 모기살충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전국민을 공포로 몰았던 지난 메르스 사태에 1명의 확진 환자도 발생하지 않았던 것은 간접적 효과라 하더라도 팔 걷고 나서준 새마을방역봉사대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여름철 구민 건강 지킴이로서 구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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