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식사동, 주민자치 효율적 발전 방향 모색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14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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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식사동 주민자치위원회 벤치마킹 & 워크숍’ 실시 고양시 식사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전라북도 군산시 선유도에서 풀뿌리 민주주의의 초석이 되는 주민자치 역량강화와 주민자치센터의 자율적 운영을 위한 ‘2017 식사동 주민자치위원회 벤치마킹 & 워크숍’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위원회와 식사동 관내 직능단체 임원 등 약 40여 명이 참여해 성대하게 치러졌으며 지역 지도자로서의 자치활동 발전방향과 각 단체 간의 효율적인 연계방안을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토론했다.

이후 군산시 근대역사박물관을 방문해 과거 화려했던 군산항의 모습을 보았고 가슴 아픈 일제강점기의 생생한 역사를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겼다.

더불어 주민자치 우수 동인 군산시 수송동 행정 복지 센터를 방문해 지역 간 주민자치위원회의 활동 성과와 주민자치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5만 명이 넘는 동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주민 간 화합을 이루는 비결에 대해서도 많은 토론이 있었다.

문석주 식사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주민의 행복지수 증대를 위해서는 주민자치위원 및 관내 유관 단체의 자발적인 활동과 자세가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우리 식사동의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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