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개성 살리고…인정은 넘치고…
까치산시장을 까치특화거리로
방신시장은 플라워아트거리로
10억4000만원 투입 2018년 2월 완료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최근 ‘2017년 골목형시장 육성사업’ 추진이 결정된 까치산시장(화곡동)과 방신시장(방화동)에 대한 구체적 사업계획안을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은 전통시장이 가진 고유한 개성을 살려 특화된 시장 환경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대형마트와는 차별화된 소규모 골목시장만의 매력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침체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계획안에 따르면 까치산 시장은 행운을 부르는 ‘까치’를 테마로 삼아 까치특화거리를 조성한다.
세부적으로 점포별 간판·매대·조명·LED 입간판 등 사람들의 시선이 닿는 곳마다 까치와 복주머니의 디자인을 도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견우직녀설화에서 이어진 스토리텔링 마케팅도 진행하고, 오작교 조형물을 설치해 시장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삼으며, 까치·칠월칠석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도 기획·추진한다.
또 세밀한 상권분석을 바탕으로 핵가족·1인 가구 등의 젊은 세대를 겨냥한 소포장·군것질 상품군 등을 주력상품으로 개발해 고객층을 넓히고 시장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방신시장은 가까운 개화산에서 모티브를 얻어 고객에게 행복을 주는 ‘꽃’ 특화시장으로 조성된다.
세부적으로 구는 방신시장의 새로운 이미지에 맞춰 아름다운 플라워아트거리를 조성한다. 123곳 전점포에 꽃 모양 조명을 설치하고, 시장 가로등도 꽃 장식으로 꾸미며, 꽃 구름다리, 꽃 포토존도 설치해 고객이 즐길만한 요소를 다양화한다.
아울러 꽃차·꽃떡·꽃등심·꽃방향제 등 꽃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다양한 아이디어의 특화상품 개발을 통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이 마무리되는 시점은 오는 2018년 2월이며, 시장별로 5억2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한편 올해 초에는 ‘2016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송화전통시장(내발산동)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벽화특화 시장으로 탈바꿈하며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 관계자는 “사람냄새 물씬 나는 전통시장이 멋과 활력이 넘치는 개성적인 문화소비 공간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사업기간 동안 고객과 상인 모두와 적극 소통하며 모두가 만족하는 새로운 시장의 모습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까치산시장을 까치특화거리로
방신시장은 플라워아트거리로
10억4000만원 투입 2018년 2월 완료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최근 ‘2017년 골목형시장 육성사업’ 추진이 결정된 까치산시장(화곡동)과 방신시장(방화동)에 대한 구체적 사업계획안을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은 전통시장이 가진 고유한 개성을 살려 특화된 시장 환경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대형마트와는 차별화된 소규모 골목시장만의 매력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침체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계획안에 따르면 까치산 시장은 행운을 부르는 ‘까치’를 테마로 삼아 까치특화거리를 조성한다.
세부적으로 점포별 간판·매대·조명·LED 입간판 등 사람들의 시선이 닿는 곳마다 까치와 복주머니의 디자인을 도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견우직녀설화에서 이어진 스토리텔링 마케팅도 진행하고, 오작교 조형물을 설치해 시장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삼으며, 까치·칠월칠석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도 기획·추진한다.
또 세밀한 상권분석을 바탕으로 핵가족·1인 가구 등의 젊은 세대를 겨냥한 소포장·군것질 상품군 등을 주력상품으로 개발해 고객층을 넓히고 시장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방신시장은 가까운 개화산에서 모티브를 얻어 고객에게 행복을 주는 ‘꽃’ 특화시장으로 조성된다.
세부적으로 구는 방신시장의 새로운 이미지에 맞춰 아름다운 플라워아트거리를 조성한다. 123곳 전점포에 꽃 모양 조명을 설치하고, 시장 가로등도 꽃 장식으로 꾸미며, 꽃 구름다리, 꽃 포토존도 설치해 고객이 즐길만한 요소를 다양화한다.
아울러 꽃차·꽃떡·꽃등심·꽃방향제 등 꽃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다양한 아이디어의 특화상품 개발을 통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이 마무리되는 시점은 오는 2018년 2월이며, 시장별로 5억2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한편 올해 초에는 ‘2016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송화전통시장(내발산동)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벽화특화 시장으로 탈바꿈하며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 관계자는 “사람냄새 물씬 나는 전통시장이 멋과 활력이 넘치는 개성적인 문화소비 공간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사업기간 동안 고객과 상인 모두와 적극 소통하며 모두가 만족하는 새로운 시장의 모습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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