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21일 서울시립교향악단 음악회 선봬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14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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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오는 21일 오후 7시30분 서울대학교 문화관 대강당에서 우리은행이 함께 주최하는 서울시립교향악단 '우리동네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의 지휘를 맡은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수석객원지휘자 마르쿠스 슈텐츠는 네덜란드 라디오 필하모닉 상임지휘자, 볼티모어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객원지휘자로 재직 중이며 브루크너 스페셜리스트로도 유명하다. 음악에 대한 열정과 호기심, 진중한 해석으로 브루크너의 대표 걸작인 교향곡 제7번 E장조를 들려줄 예정이다.

브루크너의 교향곡 제7번은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브루크너가 남긴 아홉 곡의 교향곡 가운데서도 가장 유명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브루크너 자신에겐 큰 성공과 명성을 안겨준 작품이기도 하다.

이번 연주회의 지휘를 맡은 마르쿠스 슈텐츠는 “서울시향의 수석객원지휘자로서 '우리동네 음악회'의 첫 번째 지휘를 관악에서 맡게 된 것에 대해 특별한 애정과 기대를 가지고 있으며 그 마음을 아름다운 선율과 멋진 하모니로 전하겠다”고 말했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연주회는 취학아동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네이버카페 관악뜨락음악회 공지사항란에 댓글신청, 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 또는 구 문화체육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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