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개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11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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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관내 북한이탈주민이 안정되게 사회에 정착하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6월8일 시청 상황실에서『2017년 상반기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 사진제공=의정부시
지역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정착지원 3대 보호담당관(의정부시, 의정부경찰서, 의정부고용복지+센터)을 비롯해 경기북부상공회의소, 경기북부하나센터, 민주평통의정부시협의회,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의정부 종합사회복지관, 남북 하나재단 등 관련 기관·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기관 간 중복사업 방지, 협력 활성화 및 우수 사례 공유를 목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각 기관별 2017년 상반기 사업 추진실적 및 2017년 하반기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에 이어 북한이탈주민들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민·관 단체들과의 연계협력 방안과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성인 의정부시 부시장은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각 기관과 단체의 협력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협의회가 실질적 지원을 담당하는 구심체가 될 것을 당부하고 관계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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