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부동산 엑스포서 집중조명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11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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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 시장, “문재인 대통령 약속한 국가적 프로젝트로 적극 추진” . - 고양시 지역구 출신 김현미 의원 국토부장관 내정도 큰 호재 고양시가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 프로젝트가 6월 9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7 부동산엑스포'에서 집중 조명을 받았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최성 고양시장은 이날 개막식 축사대신 마련한 고양시 투자설명회를 통해 “가장 살기 좋은 도시 고양시는 문재인 대통령이 약속한 바 있는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고양프로젝트의 국가 프로젝트 추진을 적극 준비할 것”이라며 “더불어 국토부장관 내정자인 김현미 의원도 고양시 지역구 출신 의원으로 향후 고양시는 20만 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판교 테크노밸리를 능가하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는데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세계도시전자정부협의체(WeGO) 주관 스마트시티 도시정책 관련 어워드 중 지속가능한 도시 부문 1위를 수상하며 떠오르는 스마트시티로 그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는 고양시는 ‘2017부동산엑스포’ 행사기간 3일 동안 고양 프로젝트 홍보관을 설치, 고양 일산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을 비롯한 장항동·대화동 일원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국내·외 기업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잠재적 투자자 확보 및 유치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한편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 프로젝트'는 일산 킨텍스 인근 800여만 평의 부지에 ▲일산테크노밸리 ▲청년스마트타운 ▲방송영상문화 콘텐츠밸리 ▲신한류 문화관광벨트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5조원 투자와 20만 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시는 향후 이를 고양시 전역으로 확대해 남북경제협력과 평화통일대비 국제 비즈니스의 중심지역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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