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교육지원청,고양 담임교사들 진로교육을 위해 지역에서 뭉치다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11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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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학교교육과정을 연계한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초ㆍ중등 담임교사 진로교육 집합연수’를 9일 고양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실시했다.

이 날 연수는 경기도교육청과 고양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센터가 함께 6시간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여 학교 진로교육과정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가 뭉쳤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고양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는 담임교사 역량강화를 위해 자동차 전시관을 개방하고 자동차와 관련된 직업체험과 자동차 과학, 미래 자동차 산업등에 대해 15개의 테마로 연수를 진행하였다.

또한 고양청소년진로센터의 진로교육지도자들은 직업카드 등 실제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직업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였다.

고양시교육지원청은 진로교육 선도교사들이 나서 단위학교 진로연계 교과수업, 진로상담지도에 대한 연수를 맡았다.

또한 한국뉴욕주립대김충호총장의 ‘4차 산업혁명시대 교육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한 강의는 미래교육의 방향에 대한 마인드 함양에 큰 도움이 되었다.

이 연수에 참가한 임태건 교사는 ‘학교 진로중심교육과정 운영에 대해 새로운 것을 많이 알게 되었으며, 온 마을이 나서는 진로연수를 받게 되어서 수업에 도움이 많이 된다’ 며 진로교육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현했다.

고양교육지원청 심광섭 교육장은 ‘너가 있어 내가 있다’라는 아프리카 말 ‘우분투’를 예로 들며 “지역사회 모두가 우리 아이들을 위해 뭉쳐서 학생들의 꿈이 실현되는 고양교육이 되기 기대한다.”며 협조해 주신 기관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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