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사회적경제 혁신·창업 아카데미 19~30일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09 12: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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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19~30일 사회적경제마을센터 3층 세미나실에서 ‘사회적경제 혁신·창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구는 사회적경제기업 자생력 확보와 역량 강화, 신규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지원을 위해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

아카데미는 ▲40명 전체 수강생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기본교육과정(4회) ▲사회적경제기업 임직원 20명을 위한 경영혁신과정(4회) ▲사회적경제기업 예비창업자 20명을 위한 실전창업과정(4회) 등 총 12회로 진행된다.

19일 ‘왜 지금 사회적경제인가?’란 제목의 정태인 소장(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협동조합) 특강으로 시작해 30일 김기태 소장(한국협동조합연구소)의 ‘사회적경제 제도·정책 이해와 향후 전망’ 특강 및 수료식을 겸한 네트워킹 파티로 이번 과정이 마무리된다.

구는 과정 후에도 참여기업과 예비창업자에 대해 개별 멘토링과 컨설팅 등 후속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수강인원은 경영혁신과정 20명, 실전창업과정 20명 등 총 40명이며 15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비는 무료며, 구에 거주하거나 지역내 소재 직장, 학교를 다니는 경우, 또는 2명 이상이 함께 신청하는 경우는 우선선발 대상이 된다.

교육 과정과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구 사회적경제마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문석진 구청장은 “인간중심의 경제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가 우리 사회에 든든히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센터를 통해 현장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 2일 사회적경제와 마을공동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적경제마을센터 개소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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