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갈곡초등학교, 아름다운 동행 트라이앵글 대토론회 개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08 14: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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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갈곡초등학교에서는 지난 7일 오후 2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 ‘행복한 학교 함께 만들어요!’ 학생-학부모-교사가 한 자리에 모여 '배려와 존중의 학교문화, 어떻게 만들까?'에 관한 주제로 트라이앵글 대토론회가 열렸다.

약 100명의 토론회 참석자 중 97.9%가 토론회의 전반적인 만족도를 보였으며 민주적 학교공동체의 면모를 앞장서서 실현하고 있다는 긍지를 가지게 했다.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실천방안은 학교 교육과정과 학교생활에 반영하여 더욱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도록 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거의 모든 교사가 참여했으며 액션러닝(Action Learning)의 토론기법을 활용해 진행됐고 주제선정부터 토론회까지 여러 번의 협의를 거쳐 아이디어를 모아 본교 교사들이 진행했다.

토론회 진행 과정은 마음열기로 학생-학부모-교사의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고 모둠에서 배려와 존중의 학교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토론했다. 토론회 구성은 총 6개의 모둠으로 15명 정도의 학생-학부모-교사가 한 모둠을 이뤘고 모둠에서 1명의 퍼실리테이터가 모둠을 이끌어 진행했다.

모둠토론에서 소주제를 정하고 그 주제에 대한 실천 방안을 각 입장에서 토론한 후 정리해 발표하는 형식으로 발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정진권 교장은 액션러닝을 이용한 토론기법을 이용하여 각 퍼실리테이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토론이 이루어져 더욱 갈곡교육공동체의 배려와 존중의 학교문화를 만드는데 한걸음 더 나아갈 것이며 앞으로도 학교교육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고 앎과 삶이 하나되는 행복한 갈곡교육을 위해 함께 자리함에 감사를 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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