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포돌이안전작은도서관, 언니와 함께 책 읽고 미술놀이하자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08 12: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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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학생의 재능기부로 이뤄지는 독후토의 및 만들기 활동 고양시 포돌이안전작은도서관은 안곡고등학교 1학년 주소연 학생의 재능기부로 이뤄지는 ‘언니와 함께 책 읽고 미술놀이’ 문화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는 ▲6월 15일 ▲7월 13일 ▲7월 27일 ▲8월 10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초등 1, 2학년 아동 20명(회당 5명 참여)을 대상으로 매회 재미있는 동화구연을 2~3편 들려준 후 독후 토의 및 관련 만들기 활동을 하는 것으로 운영된다.

회차별 내용은 ▲6월 15일 바다 생물에 관한 그림책을 읽고 비치 썬 캡 만들기 ▲7월 13일 우화를 읽고 병아리 양초 만들기 ▲7월 27일 목수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바다 장식 목공함 만들기 ▲8월 10일 개구리에 관한 동화를 읽고 개구리 장식 필통 만들기다.

진행을 맡은 꿈꾸는 예비 화가 주소연 학생은 “미술 관련 재능 나눔을 하고 싶어서 자발적으로 도서관에 문을 두드려 재능기부 강연을 하게 됐다”고 전하며 “참여 아이들에게 동화구연을 들려준 후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들기 활동을 도와줄 생각에 설레고 좋아하는 미술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보탬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주소연 학생과 함께하는 이번 문화행사는 고양 포돌이안전작은도서관에 선착순 방문 접수 후 참여할 수 있다. 참여비 및 재료비 모두 무료며 자세한 사항은 고양 포돌이안전작은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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