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 AI 인체감염 예방수칙 홍보 나서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07 16: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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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가 최근 지역내 가금류 농가에서 AI(조류 인플루엔자) 간이키트 검사 결과 '양성'이 나옴에 따라 AI 인체감염 주의 및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나섰다.

7일 파주시에 따르면 예방수칙은 일반 시민들은 축산농가 또는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하고 야생조류, 고양이 등 폐사한 동물과의 접촉을 피하며 손을 30초 이상 자주 씻어야 한다.

또한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는 것을 피해야 한다.

축산농장주는 야생동물의 농장내 진입을 차단하고 가축 및 반려동물에게 동물 폐사체를 먹이로 주는 행위를 금지해야 하며 AI 의심축 발견 즉시 가축방역기관에 신고해야 한다.

수의사, 동물보호센터, 야생동물구조센터 관리자 등 야생동물과 빈번한 접촉을 하거나 가능성이 높은 종사자는 야생 조류, 폐사한 동물 등 접촉시 AI 감염 예방수칙을 숙지하고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조영숙 시 보건행정과장은 “야생조류 접촉력이 있거나, 살처분 관련 작업 참여 후 10일 이내 열이나 근육통,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 등이 발생할 경우 즉시 보건소 연락해주길 바란다”며 “일반 시민들은 야생조류나 AI 발생 농가와 접촉가능성이 낮아 인체감염 가능성은 극히 낮지만 시는 AI 신속 대응을 위해 ‘AI인체감염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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