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수간주사로 수목 병해충 대응 총력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07 1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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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는 수목 병해충을 예방하고 쾌적한 가로 환경 조성을 위해 가로수와 공원, 녹지대의 수목 6,300주를 대상으로 수간주사 방제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동구청
수간주사는 나무줄기에 구멍을 뚫고 약제를 주입하는 방식으로 농약이 날려 외부환경이 오염되는 것을 최소화하고 해충방제 적용범위가 넓어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방제 방법이다.

또한 약효가 오래 지속되므로 연 1회 방제로도 충분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최근 온난화 현상과 적은 강수량 등으로 병해충 발생이 매년 증가하고 있어 수목의 건강 악화와 시민 불편 등이 우려됨에 따라 구는 수간주사 방제량을 지난해에 비해 대폭 늘려 수목 병해충에 대비 중이다.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동구청
이에 구는 관내 가로수, 공원, 녹지대 등의 버즘나무, 회화나무, 왕벚나무 약 6,300주에 대해 수간주사 방제를 실시했으며 이에 따라 흰불나방, 방패벌레, 진딧물 등의 병해충 방제 효과가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수간주사 방제대상지 외에도 지속적인 예찰과 적기방제로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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