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재광 평택시장 가뭄해결 위한 현장방문 실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05 13: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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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공재광 평택시장(왼쪽)이 가뭄과 관련해 진위면을 현장방문한 모습.(사진제공=평택시청)
[평택=오왕석 기자]공재광 경기 평택시장은 최근 가뭄으로 고통 받고 있는 농업인을 위로하고 가뭄 피해를 해소하기 위해 진위면 현장을 찾았다고 5일 밝혔다.

공 시장은 진위면 현장을 찾아 한해대책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지역농민들로부터 가뭄피해에 대한 고충을 청취한 뒤 농가에 피해가 없도록 평택시와 관계기관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가뭄극복과 영농대책추진을 위해 예비비 40억원을 긴급 투입해 29개곳의 대형관정 개발과 10톤 물백 138개 구입 등의 조치를 통해 가뭄피해 최소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가뭄이 심각한 상황임에도 시 전체 벼 재배면적의 98%가 모내기를 완료했으며, 이미 농업용수 확보를 위하여 10톤 물백 62개를 각 읍·면·동에 배치하고, 안중읍 등에 대형관정 4공 개발, 금암저수지등 3곳 준설을 완료해 가뭄방지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시는 평궁 임시양수장 설치에 11억원 예산을 확보하고, 금암저수지 간이양수장 설치를 위해 국비 4억원을 예산 편성해 가뭄 해소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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