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가능1동, 독거노인가구 방역 소독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05 13: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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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1동주민센터 맞춤형복지팀은 2일 저소득층 독거노인 가정 중 주방으로 쥐가 다녀 음식물과 식기류를 오염시키고, 집 안에 바퀴벌레가 많아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 두 곳을 대상으로 쥐와 바퀴벌레를 퇴치 및 박멸하는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 사진제공=의정부시
이번 방역 소독은 열악한 주거환경과 비위생적인 환경에 거주하여 면역력이 약한 저소득 노인들이 건강상 위험에 노출될 우려가 높다는 점을 감안하여 관내 사례관리대상자 중 취약주거 노인가구를 대상으로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하여 각종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이번 방역 소독을 실시하였다.

이순철 동장은 “쾌적한 주거환경은 건강한 생활을 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충족되어야 할 요건으로 이번 방역서비스를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맞춤형복지팀은 앞으로 방역 소독 외에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가구에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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