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과 소통하여 경기혁신교육 함께 이루자”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03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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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초등학교장과 이재정 교육감의‘현장교육협의회’ 경기도교육청은 학생중심, 현장중심의 교육철학으로 학교현장의 변화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중심의 문제점 및 아이디어를 도출하여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하여 소통과 공감을 통한 파트너십을 구현하는 일환으로 교육감과 초등학교장 현장교육협의회를 지역(권역)별로 전개하였다.
▲ 사진제공=고양교육지원청
이에, 고양 지역은 2017년 6월 1일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고양 소재 초등학교 82개교를 오전 40교, 오후 42개교로 나누어 초등학교 교장선생님들과 협의회를 진행하였다.

협의회 진행 방식은 전체적으로 모여 2016 경기 혁신교육에 대한 공유와 성찰시간을 가지고, 이어서 오전, 오후 2개씩의 분임으로 나뉘어 민주시민과, 교육과정정책과, 학생안전과, 학교정책과의 정책을 주제로 이루어졌으며, 이재정 교육감은 각 분임별로 이동하면서 40분씩 심도 있는 토론을 하였다. 마지막으로 이재정교육감의 종합평으로 진행되었다.

이재정 교육감은 오전 10부터 오후 4시까지 고양지역 초등학교 교장선생님 한사람 한사람에게 발언 기회를 주어 경청한 다음,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게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도록 초등학교 교장선생님들께 각별히 당부 드렸다.

이날 정책 토론은 경기도교육청 민주시민과, 교육과정정책과, 학생안전과, 학교정책과의 담당 장학관과 심도 있는 협의회를 진행하였으며, 참석한 해당 장학관 모두가 “현장 중심의 정책을 통하여 현장과 소통하여 초등학교 교장선생님과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경기교육 정책이 선순환 되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특히, 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심광섭)은 “학생중심, 현장중심의 행복한 고양교육을 위해 초등학교 교장선생님들의 요구사항과 발전과제를 직접 경청하게 되어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하고, 민주적인 교육 풍토를 조성하는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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