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6월30일까지 ‘지방세 체납 일제정리 집중기간’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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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체납자 재산 압류·차량 공매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30일까지 ‘2017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일제정리 집중기간’을 운영한다.

구는 이번 체납 일제정리 집중기간을 통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는 등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는 이번 체납정리 집중기간에는 5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78명에 대해 한국신용정보원에 공공기록(체납정보)을 제공한다.

아울러 ▲체납자 보유 재산의 신속한 압류 ▲압류 부동산·차량 공매 ▲예금·보험 등 금융재산 압류 및 추심 ▲관허사업 제한 등을 실시한다.

앞서 구는 지난 3, 4월 2차에 걸쳐 체납 안내문과 체납고지서를 일제 발송했으며, 최대한 자진납부를 유도해 45억원의 체납액을 징수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상습·고질적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처하되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를 유도하는 등 보다 유연한 체납징수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구는 서울시 주관 ‘2016년도 체납시세 징수실적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총 8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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