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국민인수위원회 제안 접수창구 7월12일까지 운영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01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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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목소리 文정부에 전달
▲ 사진은 최근 서울 영등포구청에 설치된 국민인수위원회 제안 접수창구의 모습.(사진제공=영등포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7월12일까지 ‘국민인수위원회 제안 접수창구’를 설치,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최근 출범한 국민인수위원회는 새 정부가 국민이 제안한 정책을 국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구는 국민인수위 제안 접수창구를 구청 기획예산과 사무실에 설치하고, 구민들의 정책제안이나 인재 추천 등의 의견을 받아 이를 국민인수위에 전달함으로써 구민의 목소리가 새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전달된 정책제안은 국민인수위에서 직접 내용 분류를 한 후 중요정책은 분석을 거쳐 인수위 종료 시점에 반영하고, 민원 등 즉시 해결이 필요한 사항은 소관기관에 보내 처리한 후 제안자에게 결과를 통보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민인수위 정책제안은 온라인 플랫폼인 ‘광화문 1번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광화문 오프라인 공간을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조길형 구청장은 “구청에 설치된 국민인수위원회 제안 접수창구를 통해 구민들의 참신한 정책제안이 접수되길 바란다”며 “소통과 참여를 강조하는 새 정부의 방침에 따라 구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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