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심의회에서는 의료급여 일수 연장승인 211건에 대해 심의·의결했으며, 수급권자들의 합리적인 의료서비스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방법을 비롯해 의료급여재정 악화에 대한 대책방안들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그동안 시는 지난 4월말 현재까지 총 4회 연장승인 1471건, 추가 선택병의원 182건을 심의·의결해 건강관리향상에 기여해 왔다.
앞으로 시는 의료급여심의회를 활성화해 합리적 의료이용 유도 등 의료급여와 관련된 현안 과제를 집중적으로 다뤄나가기로 했다.
한 부시장은 “모든 의료급여대상자들이 건강한 삶을 위하여 적절한 시기에 효율적인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의료쇼핑 등 무분별한 의료이용을 막아 의료급여 재정안정화에 기여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평택시의료급여심의위원회는 당연직 2명, 민간 전문가 3명으로 구성 돼 있으며, 의료급여일수 연장승인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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