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여성회관, 가족과 함께 ‘알콩달콩’ 추억 만들다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31 12: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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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여성회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최근 고양시민 60여명과 함께 ‘가족과 함께 하는 알콩달콩 추억만들기’ 특강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특강은 가족 2인 1팀으로 구성해 가족 간 화목과 추억 만들기에 주안점을 두고 ‘가족과 함께 하는 초코케이크 만들기’와 ‘가족과 함께 하는 발마사지’를 진행했다.

먼저 ‘가족과 함께하는 초코케이크 만들기’는 초등학생과 부모로 구성된 14팀 28명의 가족이 참여했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김현숙 제과기능장의 설명에 따라 가족들만의 독특한 초코케이크을 만드는 과정으로 가족만의 뜻깊은 추억거리를 만드는 자리였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이어 ‘가족과 함께하는 발마사지’는 피부접촉을 통해 말하지 않아도 가족 간의 사랑과 고마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진행했다.

부모와 자녀가 2인 1조로 한 팀을 이룬 15개 팀은 서로 발마사지를 해 주며 가족 간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여성회관 관계자는 “평소 함께하지 못하는 가족들을 위해 다양하게 구성된 특별강좌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가족과 함께 추억을 차곡차곡 쌓아갈 수 있는 강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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