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토당청소년수련관, 청소년의 안전 확보에 최선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31 12:40: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관내 학교장 대상 ‘재난대비 최고 경영자 과정’ 진행 고양시 토당청소년수련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30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장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난대비 최고 경영자 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재난대비 최고 경영자 과정’은 학교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청소년의 안전 확보를 위해 최고 경영자인 학교장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재난재해에 대한 안전교육 ▲자연‧사회재해에 대한 대처 ▲응급처치 ▲ICE카드 만들기 ▲탈출하기 ▲구조하기 ▲살아남기 등 다양한 위기대처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과정은 토당청소년수련관이 한국스카우트연맹과 함께 현 시점에 적절히 필요하고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한 우수한 프로그램을 계발해 진행한 것으로 학교장의 의견 청취 및 수렴을 통해 최종 확정된 프로그램을 차후 일선 학교에 안내할 예정이다.

토당청소년수련관 김재근 관장은 “청소년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가정과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재난대비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이 되리라 믿는다” 고 전했다.

한편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고양청소년야영학교’의 ‘재난대비 과정’을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 신청은 관내 학교 및 단체가 주중 1박 2일 일정을 선택, 하반기에 신청 가능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