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공동주택 대표회의' 6월1일 진행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30 14: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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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6월1일 오후 2시 영등포아트홀에서 지역내 180곳 단지의 공동주택 동별 대표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을 진행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운영에 필요한 교육으로 진행되며, ▲운영주체의 투명성 제고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아파트 입주민 간 갈등 예방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전용준 국도교통부 중앙공동주택 관리지원센터협력단장이 강사로 초빙됐으며, ▲‘공동주택관리법’에 대한 이해 ▲국토교통부고시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 지침’에 대한 이해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운영 및 관리규약에 대한 설명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공동주택관리 실제 운영사례 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편 해당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 제17조에 규정하고 있는 의무교육이다. 공동주택관리법은 지난해 8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를 위해 시행된 법령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 2월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교육에는 470명이 교육을 이수했다”며 “구는 하반기에도 윤리교육을 실시해 투명하고 건전한 공동주택 관리와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길형 구청장은 “공동주택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교육을 통해 대표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맑은 아파트 만들기 실현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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