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나눔의 샘 양로원에 서울회현로터리클럽 후원물품 기증행사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30 13: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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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터리클럽 소속 서울회현로터리클럽은 29일 의정부시 관내 양로시설인 나눔의 샘을 방문해 후원물품을 기증했다.

황건호 서울회현로터리클럽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6명이 방문해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한편 다가오는 무더위를 대비해 냉방기를 기증했다.
▲ 사진제공=의정부시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저성장이 고착화되고 경기도 침체되어 다들 힘든 시기라고 얘기하는데, 이렇게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 아닌가 생각한다” 며 후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밝혔다.

황건호 서울회현로터리클럽 회장은 “어르신들을 뵈니 돌아가신 부모님이 생각난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당부했다.

서울회현로터리클럽은 매년 형편이 어려운 대학생에게 장학금 후원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특히 의정부 나눔의 샘 양로원에 5년째 TV와 냉․난방기 등 필요 물품을 후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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