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병원과 지역사회의 연결다리 되다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30 13: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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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재활팀’ 구성 위한 2차 간담회 개최 . ‘낭만 재활팀’ 구성 위한 2차 간담회 개최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26일 기관중심재활(IBR)에서 지역사회중심재활(CBR) 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해 관내 병원이 상호 협력해 재가 장애인의 기능 회복 및 지역사회 통합을 추진하는 ‘낭만 재활팀’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병원과 지역사회의 연결 다리 역할의 시작으로 구성된 ‘작은 사랑을 큰사랑으로’(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의 ‘낭만 재활팀’은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장애인을 위한 사업이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이를 위해 보건소는 일산동구 내 재활 관련 9개 병원(△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동국대학교 일산불교병원 △연세마두병원 △일산복음재활요양병원 △일산사랑병원 △미소아침요양병원 △동국마음요양병원 △하이병원 △해븐리병원) 관계자들과 모여 ▲낭만 재활팀 구성 ▲협약 사항 ▲2017년 방문 일정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앞으로 ‘낭만 재활팀’은 9개 병원에서 의사, 작업치료사,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팀이 일상생활의 문제 중 생명과 연관된 식사하기, 용변처리 문제로 인해 병원 처치가 필요한 장애인의 집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일산동구 내 11개 동에 9개 병원이 거점이 되어 어려움으로만 남아있었던 생활 기술이 해결되고 필요한 병원 처치 또한 함께 이뤄져 다시 지역사회에 통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체계 구축을 통해 다른 시·군·구의 기관들도 기관 중심에서 벗어나 장애인의 기능 회복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 상호협력적인 체계를 확립할 수 있길 바란다”며 “이번 ‘낭만 재활팀’이 장애인과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작지만 힘 있는 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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