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6월17일 김수영문학관서 ‘김훈 초청 강연회’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29 15: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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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문화향유·정서함양 기여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김수영문학관은 오는 6월17일 ‘제3회 명사초청 강연회’강사로 기자출신 소설가의 대명사인 김훈 작가를 초청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강연회는 ‘김수영 시인 49주기 추모일’을 맞이해 마련됐으며, 김 작가의 삶과 글쓰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강연회는 이날 오후 2시 김수영문학관 4층 강당에서 ‘나의 삶과 글쓰기’란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은 무료며, 인터넷 사전예약으로 신청한 130명만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은 6월1일 오전 10시부터 6월5일 오후 5시까지 5일간 구청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한편 김 작가는 1995년 소설 <빗살무늬토기의 추억>으로 등단했으며, 2007년 제15회 대산문학상, 2009년 <제29회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올해의 최우수예술가상> 등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2001년 <칼의 노래>와 2007년 <남한산성>, 2010년 <내 젊은날의 숲>, 2017년 <공터에서> 등이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앞으로도 유명인사 초청 강연회를 포함,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적 정서함양과 문학 발전에 기여하는 김수영문학관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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