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외래·돌발 해충 사전방제에 총력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29 14: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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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헬기 · 방제차 활용해 적극 방제나서

[평택=오왕석 기자]경기 평택시는 지난해 배 과수원 등 150ha 이상의 농경지에 피해를 입혔던 미국선녀벌레 등 외래·돌발 해충 사전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시는 지역내 전문방역업체 협조로 무인헬기를 활용한 산림지역 방제를 실시 중에 있으며, 산림녹지과와 수시예찰과 방제 협업체계를 구성해 공동방제단을 운영하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현재 약충(1~2령) 상태인 미국선녀벌레가 농경지부근 아카시아 나무를 중심으로 부화 돼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오는 6월 말에서 7월 초에는 직접적인 피해를 줄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시는 6월16일까지 외래·돌발해충 전용약제를 신청 받아 해당 농협(과수·안중·송탄)을 통해 약제를 공급함으로써 과수원 등 농경지에 미국선녀벌레 약충이 드러나는 즉시 전용약제로 방제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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