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접경권 평화누리길 자전거도로’ 현장방문 실시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28 11: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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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자전거도로 조성위해
국 · 시비등 70억4300만원 확보


[파주=조영환 기자]경기 파주시는 김준태 파주시장 권한대행이 최근 접경지역 종합 발전지원 사업인 ‘접경권 평화누리길 자전거도로’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사관계자를 격려하고 사업장 안전관리를 당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접경권 평화누리길 자전거도로 구간인 파주출판단지~황포돛배를 잇는 72㎞ 중 일부 단절된 구간인 통일동산~내포IC 구간에 자전거전용도로를 조성해 DMZ의 안보·역사·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하는 명품 자전거도로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올해 자전거도로 조성사업을 위해 행정자치부에서 국비 49억3000만원, 시비 21억1300만원을 확보해 장파리~두지리 7.6㎞ 구간, 임진강역 주변 외 1곳 단절구간을 완료할 계획이다.


향후 임월교~반구정 3.5㎞ 구간은 18억원 예산을 확보해 파주~고양~연천을 잇는 전망 좋은 자전거도로로 조성할 예정이다.


김 대행은 “평화누리길 자전거도로의 개설로 자전거이용자와 관광객 편의를 제공할 수 있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파주시 자전거도로를 조성하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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