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어린이집 대상 ‘찾아가는 식중독 예방 인형극’ 실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28 09: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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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까지 50개 어린이집으로 찾아가
인형극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 지원

▲ 사진은 서울 성동구보건소가 어린이집을 방문해 ‘찾아가는 식중독 예방 인형극’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보건소는 오는 8월까지 식중독 예방과 어린이의 건강한 식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찾아가는 식중독 예방 인형극’을 실시한다.

보건소는 지난 8일 구립 옥수힐스어린이집을 시작으로 지역내 어린이집 50곳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공연하는 형식으로 인형극을 진행하고 있다.

보건소는 해당 사업을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의 식중독 및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3년째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퐁퐁이의 건강생활 대작전’이란 주제로 공연이 진행된다. 구 보건소는 어린이들이 인형극을 통해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불량식품과 인스턴트 음식 대신 몸에 좋은 야채와 과일을 골고루 먹으면서 짜고 단 음식은 멀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향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식습관 형성 시기에 있는 어린이에게 친숙하고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보건교육의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올바른 식습관에 대한 인식을 길러줌으로써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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