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28 09: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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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오는 30일부터 여름방학을 맞이해 사회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100명으로, 구는 일반 대학생 70명과 함께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한부모가구·차상위계층·장애인 등의 취약계층 30명을 특별 선발한다.

근무기간은 오는 7월4일~8월2일 일일 5시간씩 주 5일 근무며 구청 및 동주민센터, 도서관, 복지시설 등에서 근무한다. 급여는 일일 3만9350원(중식비 포함)이다.

선발된 아르바이트생은 행정사무지원과 민원안내, 자료정리 등의 행정사무 보조업무를 맡게 된다.

신청자격은 접수 시작일 기준 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국내에 위치한 전문대 이상의 재·휴학생이다.

단 사이버대와 방송통신대, 각종 전문학교 재학생, 대학원생, 일반 대학교 제적생 및 졸업생 등은 이번 모집에서 제외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6월12일까지며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6월13일 오후 2시 구청 자치행정과에서 전산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선정자는 이날 오후 3시부터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선발된 학생은 오는 6월13일 오후 3시~6월22일 오후 6시 구청 홈페이지에 아르바이트 참여여부를 최종 등록하면 된다.

한편 구는 근무기간 중 구청에 설치된 심폐소생술 교육장에서 심폐소생술 실습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교육도 진행한다.

김성환 구청장은 “아르바이트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사회생활에 필요한 경험을 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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