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이달 30일부터 3일 간 '자치회관 수강생 작품전시회'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27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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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 공예, 서예 등 작품 총 82점 선봬…누구나 무료 관람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지역내 16개동 자치회관에서 운영중인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작품을 전시, 주민과 공유한다.

구는 이달 30일~6월1일 3일 간 마포아트센터 2층 갤러리 맥에서 ‘자치회관 프로그램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2017년 자치회관 작품 전시회는 수강생에게는 성취감과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고 참여자에게는 학습동기를 부여함으로써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장을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자치회관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로 이번 전시회가 평생학습에 대한 주민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고 자치회관 운영 활성화와 주민 교류와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자치회관 작품 전시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전시작품은 총 82점으로 서예, 민화, 공예, 자작시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이며 자치회관별 프로그램 활동 영상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을 수 있는 전시회로 운영돼 엄마 아빠와 함께, 동네 이웃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뜻 깊은 축제의 장을 만들 계획이다.

박홍섭 구청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배움에 도전하는 많은 분들에게 응원의 말을 전한다”며 “이번 작품전시회가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구민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자치회관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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