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마을계획단 민관 합동 워크숍 개최…마을 자치 역량 강화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24 14: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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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직접 마을 사업 결정한다
찾동 사업 일환

▲ 사진설명 : 사진은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왼쪽 세 번째)이 ‘마을계획단 민·관 합동 워크숍’에 참석해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최근 구청 대강당에서 ‘마을계획단 민·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마을계획 시범 동인 마장·행당1·금호1가·성수1가2동 마을계획 단원들과 동 직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세부적으로 이날 워크숍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1단계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1주기 마을계획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와 2주기 추가 확대를 위한 구 마을계획 비전을 민관이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날 워크숍은 김산 오늘공작소 선임연구원의 진행 하에 조별토의 방식으로 ‘비전 워크숍’과 ‘마을 토크 콘서트’도 진행됐다.

한편 마을계획이란 서울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마을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지역 문제를 찾아 마을의제로 발굴해 마을총회 등의 지역공론화 과정을 거쳐 수립한 계획을 주민 주도와 민관협력을 통해 실행하는 사업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마을계획단 합동 워크숍을 통해 마을계획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가 확대되고, 마을 자치 역량이 강화되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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