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귀인동 옛 터미널 부지, 유채꽃 명소로 각광

장인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23 17:14: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홍성=장인진 기자]경기 안양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의를 통해 귀인동 농수산물도매시장 인근 옛 버스터미널 부지에 조성한 꽃동산에 노란 유채꽃이 활짝 펴 유채꽃 명소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귀인동에 따르면 1만8353㎡(5600평)의 너른 부지에 조성된 유채꽃밭은 현재 만개해 있어 제주도에 가지 않고도 도심에서 꽃놀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꽃밭 곳곳에 설치돼 있는 포토존은 꽃놀이를 한층 더 풍요롭게 해준다.

또한 해당 부지에 식재된 유채꽃은 길이가 평균보다 짧아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나들이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라고 동 관계자는 전했다.

아울러 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유채꽃·백일홍·코스모스 등 계절별 꽃 사진으로 오는 10월께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옛 버스터미널 부지는 시가 토지소유주인 LH와 협의를 거쳐 꽃동산으로 조성해 지난해 7월부터 시민에게 개방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