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퇴출을 위한 지역 책임제 운영 돌입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21 15: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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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경기 광주시는 생활쓰레기의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22일부터 '팀별 지역책임제'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담당지역을 지정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 단속 ▲야간·혼합배출·종량제 봉투 미사용 단속 ▲홍보물 배부 ▲배출장소 관리 등을 실시한다.

단속활동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등을 막기 위해 시는 자체교육을 실시하고 주민들이 기초질서 지키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강화한다.

시 관계자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사용과 재활용 분리배출은 선진 시민이 지켜야할 기본”이라며 “재사용 종량제 봉투는 마트 및 슈퍼 등에서 쇼핑 할 때는 쇼핑봉투로, 가정에서는 쓰레기종량제 봉투로 사용할 수 있는 1석 2조의 효과가 있으므로 재사용 종량제 봉투 사용 생활화에 동참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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