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보건소, ‘2017년 아쿠아로빅 관절염 수중운동교실’ 운영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18 13: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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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오왕석 기자]경기 평택시보건소는 관절염 및 대사증후군증을 앓고 있는 지역내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시립 실내수영장에서 아쿠아로빅 관절염수중운동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수강생은 65세이상 지역주민이며, 앞서 관절염 및 대사증후군자, 신규대상자 순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40명의 최종대상 노인을 선발했다.

이번 관절염수중운동 교실 운영은 대사증후군을 방치할 경우 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심·뇌혈관질환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꾸준한 운동을 통해 관절염 통증감소 및 근력을 강화해 노년기 삶의 질을 향상시키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6일 입교식에서는 관절염수중운동 교실 수강생을 대상으로 사전 주의사항과 안내수칙을 교육했다.

전문 강사 지도아래 아쿠아로빅 관절염수중운동 교실을 주2회(화·목)운영하고, 오는 6월27일까지 상반기 총12회 실시된다.

김영호 보건소장은 “관절염수중운동은 유산소운동뿐 아니라 근력강화 운동까지 가능한 운동으로 관절염 환자들의 관절구축 예방은 물론 재활운동의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노년기 삶의 질 향상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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