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이달 19~21일 3일간 경의선 책거리에서 '제1회 트렁크 책축제'를 개최한다.
구는 이번 축제가 여타의 책 축제와 달리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드는 책 축제라면서 "전국 최초로 주민이 참여하고 만드는 책 축제를 통해 책의 가치를 느끼고 독서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이름에서도 느낄 수 있듯 흔히 여행갈 때 트렁크를 가지고 떠나듯 ‘경의선 책거리’라는 여행지에 자신이 아끼는 책들을 트렁크에 담아 축제 방문객들과 함께 즐기며 향유하는 문화콘셉트로 진행된다.
첫날 개막 축하행사를 비롯해 30여개의 출판사와 10여개의 아티스트, 시민이 참여하는 트렁크 책거리전, 어린왕자 탄생 70주년 기념행사, 지역주민이 함께 하는 야외 낭송회와 인형극, 17명의 대중작가가 펼치는 소통의 강연과 북콘서트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특히 주목을 끄는 점은 주민이 직접 소장용 책이나 물품 등을 트렁크에 담아 기증, 판매, 교환하는 형태다. 트렁크 시민책방은 소정에 참가비(1일 5000원ㆍ3일 1만원)만 내면 참여할 수 있다(마포구민은 무료). 단, 책 관련 상품만 판매 가능하다.
이번 축제에는 주민, 출판사, 아티스트들이 다양하게 참여한다. 주민이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물물장터인 트렁크 시민책방을 비롯해 출판사, 서점, 도서관 등과 함께 숨겨진 책을 소개받는 트렁크 출판책방, 아티스트들이 소개하는 책과 관련된 다양한 소품을 판매하는 트렁크 예술책방이 열린다.
또한 주민, 출판사, 서점 등에서 기부 받은 책을 책수레에 진열하여 축제기간 왕복 운행한다. 책거리를 찾는 방문객들은 책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고, 행사가 끝난 후에는 지역내 도서관이나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행사 일정을 살펴보면 첫째날인 19일 오후 4시 책거리내 와우교 100선 특별무대에서 트렁크 책축제를 알리는 개막행사가 열린다.
둘째날인 20일에는 ▲북캐스터와 함께 하는 동화낭독 ▲인형극 ‘뒤집힌 호랑이’, ‘이게 뭔지 알아맞혀 볼래?’ ▲북콘서트 ‘아이슬란드가 아니었다면’ ▲강연 ‘어린왕자에게 보내는 지구별 어른의 고백’, 유명작가 김영하의 ‘김영하를 만나다’ ▲체험 '가족과 함께하는 내 마음 그리기' ▲'드림플루트 양상블' 등이 열린다.
셋째날인 21일에도 ▲체험 ‘딴따라 붓밴드 글씨버스킹’와 전래놀이, ‘스티커북으로 내 얼굴은 어떤 표정일까’ ▲강연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라서’, ‘그림책, 세상을 만나다’, ‘생각이 바뀌는 의자’, ‘생태작가와 함께 하는 새 이야기’ ▲낭송회 ‘북캐스터와 함께하는 동화낭독’, ‘명로진, 권진영과 함께 하는 어린왕자 읽기’ ▲북콘서트 ‘달언니와 말랑씨’, ‘1억연봉 웹소설 작가되기’ 등이 열린다.
이밖에도 책을 매개로 5mm×7(7명 작가)팀이 참여해 ‘원본이 살아 있는 책을 만들자’라는 의미를 담은 작품들이 책거리내 문화산책에서 전시된다. 우리나라 순수어린이 창작만화를 소개하고, 추억의 놀이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전시체험프로그램인 보물섬+만화방 어린이 잔치도 3일 동안 열린다
구는 이번 축제가 여타의 책 축제와 달리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드는 책 축제라면서 "전국 최초로 주민이 참여하고 만드는 책 축제를 통해 책의 가치를 느끼고 독서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이름에서도 느낄 수 있듯 흔히 여행갈 때 트렁크를 가지고 떠나듯 ‘경의선 책거리’라는 여행지에 자신이 아끼는 책들을 트렁크에 담아 축제 방문객들과 함께 즐기며 향유하는 문화콘셉트로 진행된다.
첫날 개막 축하행사를 비롯해 30여개의 출판사와 10여개의 아티스트, 시민이 참여하는 트렁크 책거리전, 어린왕자 탄생 70주년 기념행사, 지역주민이 함께 하는 야외 낭송회와 인형극, 17명의 대중작가가 펼치는 소통의 강연과 북콘서트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특히 주목을 끄는 점은 주민이 직접 소장용 책이나 물품 등을 트렁크에 담아 기증, 판매, 교환하는 형태다. 트렁크 시민책방은 소정에 참가비(1일 5000원ㆍ3일 1만원)만 내면 참여할 수 있다(마포구민은 무료). 단, 책 관련 상품만 판매 가능하다.
이번 축제에는 주민, 출판사, 아티스트들이 다양하게 참여한다. 주민이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물물장터인 트렁크 시민책방을 비롯해 출판사, 서점, 도서관 등과 함께 숨겨진 책을 소개받는 트렁크 출판책방, 아티스트들이 소개하는 책과 관련된 다양한 소품을 판매하는 트렁크 예술책방이 열린다.
또한 주민, 출판사, 서점 등에서 기부 받은 책을 책수레에 진열하여 축제기간 왕복 운행한다. 책거리를 찾는 방문객들은 책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고, 행사가 끝난 후에는 지역내 도서관이나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행사 일정을 살펴보면 첫째날인 19일 오후 4시 책거리내 와우교 100선 특별무대에서 트렁크 책축제를 알리는 개막행사가 열린다.
둘째날인 20일에는 ▲북캐스터와 함께 하는 동화낭독 ▲인형극 ‘뒤집힌 호랑이’, ‘이게 뭔지 알아맞혀 볼래?’ ▲북콘서트 ‘아이슬란드가 아니었다면’ ▲강연 ‘어린왕자에게 보내는 지구별 어른의 고백’, 유명작가 김영하의 ‘김영하를 만나다’ ▲체험 '가족과 함께하는 내 마음 그리기' ▲'드림플루트 양상블' 등이 열린다.
셋째날인 21일에도 ▲체험 ‘딴따라 붓밴드 글씨버스킹’와 전래놀이, ‘스티커북으로 내 얼굴은 어떤 표정일까’ ▲강연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라서’, ‘그림책, 세상을 만나다’, ‘생각이 바뀌는 의자’, ‘생태작가와 함께 하는 새 이야기’ ▲낭송회 ‘북캐스터와 함께하는 동화낭독’, ‘명로진, 권진영과 함께 하는 어린왕자 읽기’ ▲북콘서트 ‘달언니와 말랑씨’, ‘1억연봉 웹소설 작가되기’ 등이 열린다.
이밖에도 책을 매개로 5mm×7(7명 작가)팀이 참여해 ‘원본이 살아 있는 책을 만들자’라는 의미를 담은 작품들이 책거리내 문화산책에서 전시된다. 우리나라 순수어린이 창작만화를 소개하고, 추억의 놀이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전시체험프로그램인 보물섬+만화방 어린이 잔치도 3일 동안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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