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자원봉사센터,평화공감통일동아리 북한 학교문화 알리기 캠페인 활동 벌여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17 11:08: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017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맞아 지난 13일고양시자원봉사센터의 평화공감통일 동아리 청소년들은 북한 학교문화 알리기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이는 청소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사람도서관 리드미 신정현 대표의 평화공감통일 동아리 교육에 참여 중인 고양 글로벌 차세대 네트워크(GGG) 청소년들이 주축이 되어 진행되었다.

청소년들은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북한 학교생활 전시물을 만들었다.

“북한 학생들도 시험 스트레스에 시달린다?”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북한 학생들의 등교 모습과 배우는 교과목, 연애모습 등 우리와 멀게만 느꼈던 북한 청소년들의 모습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여 꽃박람회를 찾은 많은 시민들의 호응과 지지를 받았다.
▲ 사진제공=고양시자원봉사센터
또한 퀴즈게임, 몸으로 말해요, 책갈피 만들기, 소원쓰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평화를 토대로 공감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과정을 담고자 하였다.

이후 북한 주민들 변화상 살펴보기, 분단의 흔적 찾기,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사람도서관, 통일한국의 정책 짜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광기 센터장은“통일한국을 준비하며 자율적으로 자원봉사를 실천하는 청소년 동아리를 육성하고, 지속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