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체육회 주최 ‘용인시민리그’ 7개월 대장정 돌입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16 15: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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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야구·족구·배드민턴 등 4개 등 종목별 열전
420개팀 1800여명 참여… 오는 11월 결승전
▲ 사진설명 : 용인시민리그 개회식 후 정찬민 시장 등의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가 기흥구 언남동 옛 경찰대 운동장에서 최근 새롭게 신설한 ‘용인시민리그(Y리그)’ 개막식을 개최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시민리그는 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용인시체육회 주최, 종목별 협회가 진행을 맡으며 축구·야구·족구·배드민턴 등 4종목이 포함됐다.

올해 리그에 참여하는 종목별 팀은 축구가 16팀, 야구 18팀, 족구 90팀, 배드민턴 296팀 등 모두 420팀이다. 전체 참가인원은 1800여명에 달한다.

이들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6개월간 종목별로 리그를 치른다. 또 종목별 상위팀들이 오는 11월에 결승전을 치르고 한해 축제를 마무리한다.

이날 개회식에는 축구·야구·족구·배드민턴 선수단과 리틀야구단·줌마렐라 축구단 등 500여명의 시민이 함께했다.

정찬민 시장은 개막식에서 축사를 통해 “체육인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시민리그를 개막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더 많은 종목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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